[추니박과 함께 걷는 그림여행⑨] 네팔(1)-안나푸르나로 가는 길목, 아름다운 포카라

2007년이 막 시작되었을 때,,, 우리 부부는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아들을 데리고 안나푸르나의 여름 산을 트레킹 하며 스케치를 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했다. 주변 등산 전문가들 말이...

[추니박과 함께 걷는 그림여행⑧] 영월 한반도 지형을 그리며 보낸 10년!

지금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영월의 한반도 지형을 처음 가게 된 것은 2004년 4월의 어느 날이었던 것 같다. 스케치를 하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정말 우연히 그 장소를 만났다. 그...

[미술을 걷다]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클래식 블루... 아티스트 정영환 개인전

COVID19로 인해 생겨난 코로나블루가 ‘영혼을 치유하는 푸른 숲’에서 클래식블루를 만나 우울한 마음이 다소치유 받을 수 있는 블루유토피아를 산책하다정영환작가는 올해의 색 클래식블루를 ...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다시 뭄바이로 돌아가는 길고 험난한 마지막 버스여행⑮

도시 속 호수 한가운데 있는 레스토랑이 영화 007 시리즈 옥토퍼시의 배경이 된 장소로 유명한 우다이푸르에 이틀 머물고 우리는 뭄바이로 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말은 디럭스 익스프레스인데...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타르 사막으로 가는 길목 자이살메르와 사막의 하얀달⑭

친따 친구들과 다시 조인해 사막으로 낙타 사파리를 가기 위해 자이살메르로 왔다. 라자스탄의 서쪽 끝에 위치한 자이살메르는 파키스탄과 인접해 있는 타르 사막으로 가는 관문이다. 사암으로 ...

[책을 만나다] 한국미술사를 강의하는 영국 교수의 한국미술사... '한국 미술: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출간

네덜란드 출신의 영국 런던 소아스대학(SOAS University of London) 에서 한국 미술사를 가르치는 유럽 최고의 한국 미술사 학자 샬럿 홀릭 박사(Dr Charlotte Horlyck)의 2019년 집필 도서'19세...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사막의 지중해 라자스탄의 파란도시 조드푸르⑬

처음으로 혼자 기차를 타고 조드푸르로 왔다. 리치를 떠나보내고 혼자 2등석 침대칸에 누워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오는 시간이 조금 고독했지만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 나는 지금 조드푸르...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악몽 같은 추억만 남긴 핑크빛 도시 자이푸르와 리치⑫

아그라를 떠나 나는 도시 전체가 붉은 사암과 분홍색 페인트로 치장한 핑크 도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자이푸르에서 하루를 묵고 조드푸르로 떠나기 위해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오르차를 ...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슬픈 사연이 담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타지마할⑪

친구따라 인도가기 여행팀을 떠나 홀로 여행을 하다 나는 타지마할을 보기 위해 일행이 타지마할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이곳 아그라로 왔다. 아그라는 아주 작은 도시라서 타지마할의 명성을 ...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평범한 풍경 속 놀라운 카마수트라 조각들이 있는 카주라호⑩

오르차에서의 6박 7일 간의 휴식을 뒤로하고 카주라호에 도착했다. 이미 이곳은 내가 속한 그룹 친따(친구따라 인도가기 여행사) 친구들이 다녀간 곳이라서 그런지 그들의 흔적과 냄새가 배어있...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인도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⑨

하나둘 친구들이 떠난 자리에 새로운 친구들이 함께한다. 한국 친구들이 떠나고 나는 잔시역에서 잠깐 안면이 있던 다카시라는 일본인 친구와 함께 숙소를 쓰고 있다. 만화를 그리며 여행하는 ...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오르차의 해돋이를 보며 나는 나를 뒤 돌아 본다⑧

새벽에 일어나 큰 성이 보이는 반대편 성으로 해돋이를 보러 갔다. 오르차의 많은 성들 중에 호텔로 사용하는 쉬시마할 이외 나머지 성들은 규모가 크고 멋들어진 건축물인데도 불구하고 다 버려...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온통 성으로 둘러싸인 잔시(Jhasi)의 오래된 도시 오르차(Orchha)에 가다⑦

산치에서 하루의 시간을 보내고 우리는 카주라호로 가기 위해 보팔에서 다시 기차를 탔다. 일정이 워낙 빡빡하게 짜여 있어서 매일매일 강행군을 해야 하는 일이 만만치가 않다. 그야말로 26명이...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깜깜한 어둠속에서 우리의 빛이 되어준 인도 청년들의 하얀 실루엣⑥

며칠 전 엘로라 사원에서 받은 감동으로 아직도 정신이 없다.예술이란 무엇인가! 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는가! 나 자신의 삶과 예술에 대해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

[추니박의 인도 여행기] 거대한 돌산을 깎아 만든 엘로라의 까일라쉬 힌두사원에 충격을 받다⑤

혼자 남아 며칠 쉬고 싶었던 ‘카나이야 꾼츠 호텔’을 떠나 우리는 아우랑 가바드의 또 다른 장소로 이동을 했다. 우리가 머무는 곳은 아주 오래된 낡고 열악한 건물 콘크리트 바닥에 한 2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