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윤 개인전, '삶에 외로움이 묻어날 때'

현대인의 외로움, 꽃과 나무로 나타내

기사입력 : 2019-05-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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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윤, '희미해져 가는 시간', 2019, 천재윤작가는 올해 1월과 2월 각각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전과 '삶의 깊이가 느껴질 때 그림을 그리다' 전을 진행한 바 있다/사진=전주영화제작소
[아시아아츠 = 김수아기자]
천재윤 개인전 '삶에 외로움이 묻어날 때'가 전주영화제작소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삶에 외로음이 묻어날 때'는 천재윤 작가의 3번째 개인전이다. 분주한 현대사회 속 희미해진 존재인 인간을 꽃과 나무를 통해 그러냈다. 작가는 어린 시절 아름답게 기억한 자연을 통해, 현대인이 느끼는 철저한 외로움을 강렬히 극복하고 자했다.

천재윤 작가는 "어린 시절 꽃과 나무가 가득한 곳에서 자랐다. 저녁이 되면 밤하늘 별을 보며 동화 속 세상을 꿈꾸기도 했다"며 "어른인 지금, 동화 속 세상은 많이 변했다. 하지만 하얀 캔버스 위 내면의 꿈을 펼쳐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수아 기자 sooa@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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