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부산국제미술축제 '아트부산 2019' 막 오르다

해외 16개국 58개 갤러리 참여

기사입력 : 2019-05-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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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은 지난 2018 행사 때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했다. 올해는 17개국 164갤러리를 동원했고, 국내 갤러리외 아시아와 유럽 등지 화랑을 여럿 초대하며 행사 질과 양을 함께 향상하는 데 주력했다/사진=김창만 기자
[아시아아츠 = 김창만기자]
부산국제미술축제인 '아트부산 2019'가 17개국 164갤러리가 참여하며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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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 2019 VIP 프리뷰는 30일 펼쳐지며, 오후 6시에 대구 피앤씨 갤러리에서 초청한 프랑스 출신 작가 파비앙 베르쉐르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한다/사진=김창만 기자
국내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리안갤러리등 서울과 대구 지역 화랑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들은 글로벌 미술시장의 최신 동향을 반영한 동시대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지갤러리, 갤러리 기체, 갤러리 소소 등 독특한 기획력을 가진 젊은 갤러리도 참가를 확정했다.

해외에서는 16개국에서 58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상해와 홍콩, 싱가포르 펄램갤러리(Pearl Lam Galleries)가 5년째 변함없이 아트부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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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델 타파야, 'Urban Sprawl', 탕 컨템포러리 아트 소장/사진=2019 아트부산
작년 아이 웨이(Ai Weiwei) 작품을 출풀했던 탕 컨템포러리 아트(Tang Contemporary Art) 역시 재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2011년 아시아 퍼시픽 브류어리 파운데이션의 시그니처 아트 프라이즈를 수상한 로델 타파야(필리핀)의 3 x 5m의 대형 페인팅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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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즈 프로젝트는 몸과 피부를 소재로 거대한 조각, 설치, 퍼포먼스를 통해 기원, 기억, 시간,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업해온 미국의 여성작가 도나 후안카 작품을 선보인다. 도나 휴안카, 'CHORIOALLANTOIC', 캔버스 위에 오일고 모래를 사용한 디지털 프린팅, 285 × 190 cm, 2018, 프레스 프로젝트 소장/사진=2019 아트부산
유럽의 화랑 4곳도 부산을 찾았다. 페레즈프로젝트(Peres Projects), 소시에테(Société), 쾨니히갤러리(König Galerie)는 베를린을 베이스로 세계 주요 아트페어에서 활약하는 갤러리가 아트부산을통해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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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지역 갤러리 소시에테 소속 작가 마리우스 윌림스/사진=김창만 기자
아트부산 관계자는 “올해는 학고재, 갤러리바톤, 원앤제이 갤러리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갤러리가 참가를 확정해 역대 최고 라인업이란 평을 받고있다”며 “최대 관람객을 동원한 작년 성공을 발판으로 아시아를대표하는 국제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8회째인 ‘아트부산’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본격적인 전시를 시작한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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