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학술회 연다

박서보 작품세계 탐색..."현대추상미술 발전에 선구적 역할"

기사입력 : 2019-05-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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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는 한국 근대화와 추상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단색화를 주로 이용해 작품세계를 드러냈다. 붉은 단색화 '무제(untitled)'는 최근 제 29회 서울옥션 홍콩세일에서 한화 약 72억 원 가격표를 받기도 했다/사진=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아츠 = 김수아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전시연계 학술행사를 31일 개최한다.

박서보는 한국현대추상미술 발전에 선구적 역할했으며, 단색화의 기수로 활약해온 한 인물이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박서보 작품세계가 가진 의미를 논의해본다. 박서보 작업이 한국미술에 내재된 고유한 정신과 조형언어를 어떻게 자신먼의 방식으로 해석했는지 알아본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연계 학술행사는 국제미술계 이목을 집중시킨 박서보의 작업을 미술사적으로 재정립하는 계기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아 기자 sooa@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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