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빛의 화가들' 전시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인상주의 거장들

기사입력 : 2019-06-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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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화가들'전은 미디어아트 기법을 통해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인상주의 거장들과 대작을 조명한다/사진=부산문화회관
[아시아아츠 = 이민우 기자]
부산문화회관 '빛의 화가들' 전시가 미디어아트를 통해 인상주의 거장과 작품들을 다룬다.

이번 전시는 현대예술에 큰 영향을 끼진 '인상주의' 사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야외에서 느끼는 풍경과 빛의 색채를 자신들의 인상을 담아 그렸다. 사진기가 담아내지 못하는 그림과 개인의 인상 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자연과 빛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했다.

전시 구성은 총 6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 장소는 '인상주의에 대하여'다. 두번째는 인상주의 화파의 대부인 클로드 모네를 다룬 '모네의 정원'이다. 모네는 인상주의 미술의 이름 유래인 작품 '인상-해돋이'를 그린 인물로 유명하다.

이어 '반 고흐와 폴 고갱'이 세번째 장소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고흐와 고갱은 과거 함께 작업을 했을 뿐만아니라, 각자 독특한 화풍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화가들이다. 또한 인상주의 미술에서 나란히 4대 거장으로 평가받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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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같은 인상주의 화파들은 대부분 생애시절 비웃음을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궁핍한 삶을 살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후 혹은 노년에 작품들에서 빛을 보며 현시대 최고의 거장들로 인정받고 있다/사진=부산문화회관
4번째로는 '인상주의의 대가들'전시가 인상주의를 다뤘던 유명 화가들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5번째 존은 관람객과 호흡하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마지막 장소는 '그랜드 피날레'로 인상주의 미디어아트 전시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다.

이번 '빛의 화가들' 전시는 오는 8일부터 시작돼며, 9월 29일에 일정을 마감한다.

이민우 기자 leemw@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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